인천시교육청,나눔을 통한 사랑의 생리대 지원으로 청소년 행복 키우기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이청연)은 지난1일 교육국장 실에서 나눔나라 밴드 (대표 김영혜) 회원들이 내놓은 현물기부로 이루어진 사랑의 생리대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생리대는 7개의 특수학교와 한누리 학교에 기부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나눔을 통한 사랑의 생리대 지원으로 청소년 행복 키우기[1]


이와함께 인천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건교육(생리교육)과 지역사회(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연계하여 보건교사와 간호사로 이루어진 보건강사들이 엄마가 없는 가정이나, 조손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1:1교육과 실습으로 ‘축복받는 초경맞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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