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중앙대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산타베어스 데이'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두산 투수 장원준, 유희관, 외야수 김재환, 박건우는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위로하고 격려했다. 김승영 사장 등 두산 베어스 임직원과 김성덕 병원장 등 중앙대병원 관계자도 행사에 참석해 준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관련기사SK 와이번스, 대학생 대상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KBS N ‘합의판정’, 15일 ‘스포츠계 최순실 게이트’ 전격 해부 #두산 #중앙대병원 #프로야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