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대표이사가 이달 14∼15일 장내매수를 통해 28억원 어치의 자사주 2만주(0.03%)를 매입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평균 취득 단가는 14만3784원이다. 관련기사대우건설 13% 급락...3분기 보고서 '의견거절' 여파코스피 1960선까지 후퇴...외국인 사흘째 '팔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