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16일 면목동 오거리공원에서 실시한 'ㅎㅎㅎ 행복터' 안전커뮤니티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 내 마을문고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있다.[사진=중랑구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중랑구 내에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자율방범공간 2곳이 문을 열었다.
중랑구는 16일 오후 2시 면목동에 소재한 오거리공원에서 나진구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ㅎㅎㅎ 행복터’ 안전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범죄예방을 위한 셉티드(CPTED)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면목4‧7동의 'ㅎㅎㅎ 행복터' 안전마을 만들기를 추진해왔다. 이번에 마을공원 내 각각 1개소의 안전커뮤니티센터를 선보인 것이다.
2층 규모로 지어진 커뮤니티센터는 마을의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는 경찰초소(오거리공원), 자율방범대 거점이다. 이와 함께 마을문고, 교육장 등의 용도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운영할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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