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흔적관리시스템 등 소개 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에서 국민안전처 주최로 열리는 ‘201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방재기술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LX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공간정보관련 기술을 활용한 침수흔적관리시스템과 산업단지 화재사고 취약지 분석 및 상수도 누수위험도 분석사례를 보여주는 참여형 오픈 플랫폼 등 소개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 또 국민안전처와 공동으로 ‘재해대응 효율화를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해 많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구본준 LX홀딩스 회장 "LX만의 차별화 경쟁력 확보할 것"윤춘성 LX인터 대표 "미래 지향적 포트폴리오 전환 꾸준히 진행" #공사 #방재기술 #LX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