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순유입과 순유출을 반복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28억원이 순유출됐다. 201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428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42억원이 순유입됐고,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766억원이 순유입됐다. 관련기사국내 주식형 펀드서 이틀째 자금 순유출 MMF 설정액은 120조8280억원, 순자산은 121조7760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주식형 펀드 자금 유출 #펀드 #펀드 환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