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 ‘혼행의 진수’ 패키지 출시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가 ‘혼행의 진수’ 패키지를 출시했다.

객실 1실이 포함된 이 패키지는 사우나 1인이나 조식뷔페 1인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고층부 스카이라운지인 클라우드32에서 제공하는 피시앤칩스와 모히또 1잔 세트가 포함된 패키지를 구매하면 혼자만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요일) 가격 기준 사우나 1인 12만5000원, 조식뷔페 1인은 12만8000원, 피시앤칩스와 모히또 1잔 세트 13만2000원이다.

잔여객실에 한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며 12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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