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지역 촛불집회가 진행중이면서 검찰의 강도높은 수사를 요구하며,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기완 기자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에 분노한 세종시민들이 지날달 초부터 촛불집회를 진행중인 가운데 3일 5차 집회에 참가한 시민이 "대한민국 검찰은 목숨걸고 수사하라"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박근혜 #사퇴 #최순실 #처벌 #세종비상행동본부 #새누리당 해체 #퇴진 #하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