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뜻하는 구명조끼 304벌이 놓여져있다.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사진=김온유 기자] 관련기사국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는 세월호 유가족들노란리본공작소 회원들, 7개 횃불 밝히며 시위 #광화문 #박근혜 #청와대 #세월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