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MBK는 엔터테인먼트 등 신사업 부문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사업의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매출액은 27억7000만원 수준으로 같은 기간 전체 매출액(121억2000억원)의 22.88%를 차지한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주가 최고가 행진...삼성생명에도 호재이건희 회장 보유주식 평가액 '올해 29% 급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