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비자단체, 학계 등 제품안전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는 안전관리 제도 개선 방안과 기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포럼 참석자들은 무인비행기, 3D프린팅,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술을 갖춘 제품이 시장에 속속 나오는 상황을 고려해 미리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시장감시 효율성을 높일 방안을 모색했다.
리콜 효율성을 끌어올릴 방안과 제품안전문화를 확산할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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