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예고] '솔로몬의 위증 3회' 김현수, 서영주 사건에 대한 교내재판 열자고 제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3회[사진=JTBC '솔로몬의 위증'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3회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되는 '솔로몬의 위증' 3회에서는 교내재판을 열자고 제안하는 서연(김현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서연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소우(서영주)가 왜 죽었는지 직접 밝혀내자고 말하며, 이소우 사건에 대한 교내재판을 열자고 제안한다.

지훈(장동윤)은 자신의 아버지인 한팀장(조재현)에게 소우는 자살할 친구가 아니라고 얘기하고, 서연을 도와 교내재판을 준비하고, 한팀장은 진실을 감추기 위해 교내재판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고발장을 보낸 사람을 찾아 나선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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