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쌍용양회공업은 한앤코시멘트홀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대시멘트 인수 예비입찰에서 입찰적격자로 선정됐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본입찰 참여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쌍용양회,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쌍용양회, 2분기 영업익 906억원...전년比 7.5% 상승 #쌍용양회 #현대시멘트 #현대시멘트 본입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