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24일 새벽 4시15분경 인천 남구 문학동 160-1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에서 인천항 방면 500미터 지점에서 1톤트럭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대 차량 2대 및 소방장 방윤섭등 6명은 사건현장에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하는 한편 현장 잔해물제거등 안전조치 후 현장 고속도로 경찰대에 인계했다. 경찰은 운행중 차량이 심하게 흔들리다가 전복되었다는 트럭운전자의 말에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관련기사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 부근 25t 화물차서 맥주병 쏟아져…"우회 도로 이용"통행 재개된 제2경인고속도로 삼막IC~북의왕IC 구간 #문학IC #전복 #제2경인고속도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