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화랑' 방송 캡처]
12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은 전국기준 1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인 7.2%보다 5.9% 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자 '화랑'의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누이가 된 무명(박서준 분)과 아로(고아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은 지난 20일 방송분(4.5%)보다 0.1%P 하락한 4.4%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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