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읍면동에 AI 방역태세 총력 당부 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경상북도 상주시는 ‘AI 방역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상주시는 고병원성 AI가 철새 등 야생조수에 의해 전파됨에 따라 하천 및 저수지 주변 500m 이내의 소규모 가금류를 파악해 예방적 도태(살처분)를 실시키로 했다. 전체 가금사육농가에 지정된 담당공무원이 매일 1회 이상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가금농장 자율소독 강화와 가금류 방목제한을 하기로 했다. 관련기사경북도 내 첫 수출 스타트 '상주딸기' 베리굿!상주시, 베트남 까마우성 대표단 첫 공식 방문 #고병원성 AI #도태 #상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