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고는 화물차량 전면부가 완전히 찌그러져 운전자가 차량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상황으로 구조대원들이 유압절단기 등으로 차량을 절단해 요구조자 1명 구조 후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했다.
제2경인고속도로 교통사고 운전자 1명 구조[1]
이후 사고현장 도로에 2차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교통사고 현장의 차량을 통제하고 현장 안전조치 후 경찰에 인계했다
남동소방서 119구조대장(구조대장 김선광)은 “규정 속도 준수와 안전벨트 착용을 해야 큰 부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운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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