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자이글은 이진희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1만356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자이글 최대주주인 이진희 대표의 보유 주식은 총 899만1328주가 됐으며, 대주주 지분율은 66.45%로 증가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상장 첫해인 2016년도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배당,자사주 매입 등 꾸준한 주주가치 제고 활동으로시장 신뢰성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이차전지 한다던 자이글…'호재성 허위 뉴스' 의혹자이글, 美 이차전지 JV 계약 무산에 5%대↓ #공시 #매입 #자이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