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000일 추모...광화문 광장 추모콘서트

함민복 시인은 '한자루 촛불이 되자'는 세월호 천일에 즈음한 시를 통해 '304명이 희생되었는데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죄다'고 질타했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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