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국산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프리미엄 홍삼겔’ 출시

[▲사진설명: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의 프리미엄 홍삼겔 제품이미지 30개입 박스(왼쪽), 10개입 박스(오른쪽)와 1회용 스틱 겔]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웰니스 전문기업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는 국내산 6년근 홍삼으로 만든 ‘네리움 프리미엄 홍삼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네리움 프리미엄 홍삼겔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만들어졌으며, 부원료로 적포도농축액, 아티초크추출물, 프락토올리고당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인체에 유익한 풍부한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품격 프리미엄 홍삼 건강기능식품이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 겔 형태로 1일 1회분씩 총 30일분이 개별포장 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홍삼 농축액을 즐길 수 있다.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 최범진 지사장은 “지난해 선보인 메모리 포뮬러 건강기능식품에 보여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네리움의 두 번째 건강기능식품으로 홍삼을 주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홍삼겔’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신규 수요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으로, 올 한해 네리움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네리움인터내셔널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제프올슨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네리움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략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1년 설립된 네리움은 출범 4년 만에 누적매출 1조원을 달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생기업이다. 2015년 7월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이번 프리미엄 홍삼겔 신제품을 비롯해 네리움에이지디파잉 나이트·데이크림 옵티메라 플러스 포뮬러, 옵티메라 포뮬러 퍼밍 바디 컨투어 크림, 에이지 디파잉 아이세럼 등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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