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달 23일부터 국토교통부 등 3곳에서 배, 사과 등 50개 품목 판매전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세종시가 설 명절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달 23부터 26일까지 4일간 세종시청,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3곳의 행정기관에서 지역내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우수 농특산물 장터는 15개 농가가 참여해 배, 사과 등 설 맞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류 등 약 50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설명절 #세종시 #제수용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