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위원장 음경택)가 23일 동계 전지훈련 중인 FC안양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을 방문했다. 이날 위원들은 연습경기를 관람한 뒤, 선수들을 만나 일일이 응원하고 격려했다. FC안양은 9~25일까지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43명의 선수, 코칭 및 지원스텝이 모여 기초체력, 부분 전술훈련, 연습경기 등을 가지며 K리그 클래식 도약을 위해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땀을 흘리고 있다. 관련기사 안양시의회 학교급식 관계자 회의 개최안양시의회 김대영 의장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음경택 위원장은 ‟최근 이영표 거리와 이영표 축구장 조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2017년엔 더 좋은 경기력과 활성화 노력으로 FC안양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길 소망한다“며, ‟지금까지 준비한 선수들의 노력이 올해엔 꼭 좋은 결실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을 응원했다. #안양시의회 #음경택 #총무경제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