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감상과 체험의 결합: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발견한다. 공동체 가치 실현: 또래 집단과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미술관은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는 곳을 넘어, 일생동안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예술의 즐거움을 누리는 진정한 ‘환대의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사업 공모 시행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경기 지역문화 지원’ 통합공모를 2월 20일(17시 공고)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한다.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주제를 발굴하고 심도 있는 연구 조사를 지원하는 ‘리서치형’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과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형’으로 나눠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소재 단체이다. 사업 유형과 내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경기도 내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 미참여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이를 통해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문화 기회 평등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 지역은 가평, 동두천, 성남, 시흥, 안성, 안양, 양주, 연천, 오산, 이천, 의왕, 의정부, 하남이며 총 13개 시·군에 소재하는 단체가 해당된다.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민간 문화공간 등 생활문화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공동체와 지역,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적 문화 활동과 생활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플랫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기초문화재단 생활문화 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18개 시·군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고양, 고양, 과천, 광명,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안산, 양평, 여주, 용인, 수원, 파주, 평택. 포천, 화성).
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리서치, 프로젝트)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원 사업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9일(15시)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안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공모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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