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가 상장 첫날 급락해 공모가를 하회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바이오로직스는 시초가(5600원)보다 9.46% 떨어진 5070원을 기록했다. 공모가(6000원)보다 15.50% 떨어진 것이다. 2010년 설립된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 수탁 연구와 제조 회사로 2015년에 매출 16억원, 순손실 35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카카오, SK텔레콤 지분 전량 매각에 4%↓가온전선, LS전선의 주식 매입 소식에 7%↑ #공모가 #유바이오로직스 #특징주 #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