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경남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경남은행은 지난 26일 주요 기차역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복닭복닭 설날맞이 대잔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울산지역봉사대는 KTX울산역에서 명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세뱃돈 봉투와 튀김 젓가락을 나눠줬다. 이와 함께 윷놀이, 투호게임 등 전통놀이를 함께했다. 또 BNK경남은행 이동점포는 함안휴게소 순천 방향에서 신권을 교환해주고 세뱃돈 봉투를 제공했다. 관련기사BNK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666억원…전년比 33.2%↓대외 악재 잇따른 BNK '먹구름'…부동산PF 털어낸 iM '맑음' #경남은행 #명절 #bnk경남은행 #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