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삼성증권은 29일 풍산의 목표주가를 4만75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풍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따른 것이다. 백재승 연구원은 "구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효과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며 "우호적인 구리 가격 흐름이 자회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