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손보 제공]
이에 따라 한화손보는 향후 골절부목치료에 대해 3개월간, 인터넷직거래 사기피해보상 및 사이버명예훼손피해보장에 대해선 6개월간 독점 판매한다.
골절치료비의 경우 이전 보장상품들과 달리 골절부목치료비까지 보상함으로써 골절치료비 보장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인터넷직거래 사기피해 보상과 사이버명예훼손피해 보장 등 생활위험과 이로 인해 증가하는 손해비용으로부터 경제적 손실을 보호하고 비용 중심의 생활보장보험을 강화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가족의 완전보장을 위해 니즈를 발굴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한 상품개발에 계속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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