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품질관리부서장 신춘식 이사 영입

신춘식 조아제약 생산본부 품질관리부서장 이사. [사진=조아제약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생산본부 품질관리부서장으로 신춘식 이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춘식 이사는 연세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1년부터 한국얀센, SK케미칼, 한국노바티스 등 국내외 제약사 생산부문에서 약 24년간 근무해왔다.

조아제약은 품질검사관리(QA/QC), 생산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신춘식 이사를 품질관리부서장으로 영입해 향후 제품품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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