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수입과자 400여종 판매 '월드 스낵 페스티벌' 진행

[사진= 홈플러스 제공] 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은 한 고객이 초콜릿과 수입과자 등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고르고 있다.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초콜릿 200여종과 1000~3000원대의 다양한 균일가 수입 과자 200여종을 선보이는 ‘월드 스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행사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유료 앱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구글플레이 캐시’ 1만1000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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