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봄맞이 ‘3월 에어텔 패키지’ 출시

  • 평균 여행 일정 2박 3일에 맞춘 ‘알찬 패키지'…3월 한정 판매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항공권과 호텔 숙박을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스프링 어웨이킹’ 에어텔 패키지를 3월 한정판매 한다.

제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따뜻한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에어텔 패키지에는 제주도 여행을 더욱 알차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객실 2박 △아시아나 항공 제주 왕복 항공권(2인) △더 파크뷰 조식(2인 1회) △풀사이드 바 랍스터 짬뽕 1회 △라운지 S 2인 △플로팅 시네마 영화 감상 △실내외 수영장 패밀리 풀, 어덜트 풀 무료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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