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에스티 제공] 아주경제 이정수 기자 = 동아에스티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8억4286만원으로 전년 대비 73.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5605억3539만원으로 3.5%, 당기순이익도 80억8557만원으로 83.4% 줄어들었다. 동아에스티는 이 같은 영업실적 부진에 대해 “주요제품들의 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와 경상연구개발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제약‧바이오업계, MASH 치료제는 '기회의 땅'…개발 총력전동아쏘시오그룹, 전세계 약대생들에 K-제약바이오 우수성 소개 #2016년 제약 #공시 #동아에스티 #영업이익 #매출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