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꿈꾸는달팽이, ‘베어스스쿨 특별판 세트’ 출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교의 유아동 출판브랜드 ‘꿈꾸는달팽이’는 ‘베어스스쿨 특별판 세트’를 1000개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베어스 스쿨’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만부 이상 판매된 그림책으로, 영화와 뮤지컬로도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인공 ‘재키’를 비롯한 12마리의 꼬마 곰들이 펼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담아 냈으며,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곰 캐릭터를 따뜻한 수채화 일러스트로 그려내 감성 발달을 도우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베어스스쿨 특별판 세트’는 그림책 총 10권과 재키 캐릭터가 그려진 유아 식기세트로 특별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9만원이다.

제품은 예스24 등의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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