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오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39일간 에버랜드에서 '튤립 축제'가 개최된다. 지난 1992년 시작해 25주년을 맞은 올해 튤립 축제에서는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총 100여 종 120만 송이의 봄꽃이 에버랜드를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관련기사캐롯, 해외여행 항공기 지연시 최대 10만원 보장 특약 신설홍콩, 모두를 위한 여행지로… '배리어프리 관광 선도국가' 도약 #꽃 축제 #에버랜드 #튤립축제 #축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