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핫상품] 더샘, '에코소울 쉐이커 틴트'

  • 선명하고 도톰한 입술 연출 '플럼핑 효과'

  • 틴트·오일 함께 들어 있어 촉촉함

  • 다섯 가지 색상…가격 1만2000원

더샘의 '에코소울 쉐이커 틴트' [사진=더샘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더샘은 립 제품 '에코소울 쉐이커 틴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틴트와 오일이 함께 들어있어 건조함과 주름, 각질부각 없는 촉촉하고 선명한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술을 도톰하게 보이게 하는 플럼핑 효과도 있다.

블러디 데이·핑크 루머·모던 맨해튼·셜리 멜로우·와일드 플럼핑크 다섯 가지 색으로 출시됐다. 용량은 각 6g,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틴트와 오일이 두개층으로 분리돼 있는 만큼 잘 섞은 후 사용하면 된다.

더샘 관계자는 "에코소울 쉐이커 틴트는 틴트의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보습 오일의 장점을 담은 것이 특징"이라며 "칵테일처럼 흔들어 쓰는 재미까지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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