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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쿠리패스 제공]
싱가포르는 창이 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주변환경이 깨끗해 자유여행은 물론 혼행하는 데도 문제가 없다.
동남아의 다양한 음식, 과일을 비롯한 미식투어가 가능하며 쇼핑 및 현대와 전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문화를 거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중 트랜스포머와 배틀스타갤럭티카는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필수 코스다.
소쿠리패스는 현지보다 최대 15% 저렴한 5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공원으로, 야경투어 1순위로 손꼽힌다.
총 25만가지가 넘는 식물이 있는 세계 최대의 공원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공중의 레일 위에서 감상하는 클라우드 포레스트, 화려한 꽃들과 아기자기한 동상들이 있는 플라워돔, 야경투어의 하이라이트인 슈퍼트리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소쿠리패스는 현지보다 최대 30% 할인된 1만6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외에 싱가포르 케이블카는 40% 할인된 1만6000원에, 세계 최초로 개장한 나이트 사파리투어는 10% 할인된 3만3000원에, 싱가포르가 자랑하는 주롱새 공원 및 센토사 섬의 명물 루지&스카이라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소쿠리패스 정창호 대표는 “도시에서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 싱가포르를 오픈하였다,”며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트리 쇼를 고객들이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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