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 현재 작업이 중단됐던 바지선 간섭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수면 위 높이는 8.5m이며, 난간, 케이블 등 세월호와 바지선간 지장물 제거에 집중하고 있다. 또 선미 쪽에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 조사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한국 아꼈던 프란치스코 교황…세월호 유족·위안부 피해자 등 보듬어 세월호 참사 11주기 #반잠수식 선박 #세월호 #세월호 인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