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곳곳에 봄꽃이 피어나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봄꽃의 여왕, 벛꽃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특히 중국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안신구(貴安新區) 훙펑(紅楓) 호숫가의 벛꽃공원은 마치 분홍빛 눈이 내린 듯 벛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연출했다. 27일 촬영한 훙펑 호수 벛꽃공원의 모습.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ADB 앞지른 중국 주도 AIIB....13개 회원국 추가한중전 '홍색 물결' 펼쳐진 중국 축구경기장 #눈 #벛꽃 #중국 #봄 #봄꽃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