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제약 제공]
‘피엠원스외용액’은 60년간 사용돼온 무좀약 피엠의 새 제품으로, 1회 적용으로 13일간 무좀 살진균 작용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약을 바른 후 2분 이내 투명막을 형성해 30분 내에 진균을 죽일 수 있는 농도의 테르비나핀 성분이 각질층으로 전달되고, 형성된 투명막은 최대 3일 72시간까지 지속된다.
항진균제 성분은 13일간 각질층에 잔존해 무좀균을 살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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