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애 애도 분위기 가득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故 김영애 애도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김영애 빈소를 본보가 10일 오후 6시쯤 촬영했다. 빈소엔 故 김영애 애도 분위기를 반영하듯 조화가 가득했다. 유족 측의 요청으로 빈소 내부에는 들어가 촬영할 수 없었지만 밖에서 보면 탤런트 조진웅 등 수 많은 탤런트들과 JTBC 등 주요 방송사에서 보낸 조화들이 가득해 故 김영애 애도 분위기를 실감나게 했다. 관련기사김영애 별세,늦은 밤에도 조성하ㆍ정경순 등 조문 이어져김영애 별세,빈소에 조화 가득..최강희의 것도 들어가 #김영애 #빈소 #조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