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정경순 씨도 조문 후 취재진과 만나 “김영애 씨는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고 연기를 사랑했다”고 말했다.
김영애 소속사인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빈소에서 기자와 만나 김영애 별세에 대해 “오후 5시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연진들이 조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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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별세 후 마련된 빈소[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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