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추리의 여왕 6회' 최강희, 평범한 주부의 삶으로 돌아가…전수진 실종사건 모른척할까?

[사진=KBS2 '추리의 여왕'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6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6회에서는 평범한 주부의 삶으로 돌아가는 설옥(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옥은 경찰의 꿈을 포기하고, 수사의 참견하지 않는 평범한 주부의 삶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시누이 호순(전수진)의 실종사건이 발생한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