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가족부는 '2017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 260명을 모집한다. 7∼8월 중 7박8일 일정으로 중국 동북3성의 항일독립운동 현장과 고구려·발해 유적지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항공료 등 일부 비용만 부담하면 되고 사회적 배려 계층 청소년은 전액 면제된다. 다음달 15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 네트워크 홈페이지(http://iye.youth.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끝)[연합뉴스]<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