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일 오전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홍콩 주권반환 20주년 기념식과 제5기 홍콩정부 출범식에서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취임 선서를 받고 있다. 람 장관은 보통화(普通話)로 기본법(헌법격)과 국가에 대한 충성맹세가 담긴 취임선서를 낭독하고 시 주석과 악수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양안관계 악화에 홍콩 ‘일국양제’ 보는 속내 복잡중국·홍콩, 20년간 ‘동상이몽’…‘일국양제’ 실험은 아직도 진행형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홍콩반환 #중국 #시진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