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강좌에는 임대근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포스트 한한령 시대, 한·중 문화산업의 향방-9월 11일)를 시작으로 △유상철 중앙일보 논설위원(한·중 관계 25주년, 역사적 경험과 미래의 재건-9월 18일) △장충의 아주경제 중국어판 총편집(한·중 관계와 언론의 역할-9월 25일) △권기영 인천대 중국학술원 중국교육센터장(중국 문화체제 개혁과 해외 진출 전략-10월 16일) △유재기 (사)한중문화예술포럼 회장(최근 중국 문화산업 시장의 동향과 한·중 공동 발전-10월 30일)이 연사로 나섭니다.
앞으로 아주차이나는 다양한 공동기획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발전 방향과 상생 관계를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