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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중국 기업인 SPIL(Siliconware Technology (Suzhou) Limited)와 29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납품·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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