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5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관련해 의도적인 노이즈(잡음)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고객의 판단에 의해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레드 패널의 기본 플랫폼은 기존 LCD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믿음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국내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 획득iM證 "LG디스플레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 흑자 이어질 것…목표주가 25%↑"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3분기 실적 #LG디스플레이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