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후계자로 거론되었던 후춘화 광동성 당서기와 천민얼 충칭시 당서기가 모두 상무위원에 진입하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영 CCTV 보도에 따르면 19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시진핑 집권 2기 최고 지도부인 상무위원에 서열 순으로, 시진핑, 리커창, 리잔수, 왕양, 왕후닝, 자오러지, 한정이 선출되었다. 관련기사중앙위원 3분의 2 '뉴페이스'…시자쥔 약진 #당대회 #시진핑 #천민얼 좋아요0 나빠요0 이수완 기자alexlee@ajunews.com [이수완의 월드비전] 100년 전 대공황의 유령이 깨어난다 [알림] '2025년 대한민국 새판 짜기 2'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