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국어판 장충의 총편집, 아주경제 중국뉴스부 왕해나 기자, 아주경제 영상사진부 오소은 아나운서) -中 상무위원(시진핑·리커창 외 리잔수·왕양·왕후닝·자오러지·한징) 선출 결과? -후계자 없는 상무위원? -향후 한중관계에 미칠 영향? 관련기사트럼프 vs 시진핑 …관세전쟁의 승자는? 시진핑, 美관세 맞서 외교전...내주 동남아 3국 순방 #리잔수 #리커창 #아주경제 #아주방송 #시진핑 #상무위원 #아주티비 #왕양 #왕후닝 #자오러지 #장충의 #왕해나 #오소은 #오소은아나운서 #한징 #중국뉴스 #한중관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