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1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71만2000주와 우선주 17만8000주를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예정금액은 2조3038억5400만원이며,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다. 관련기사삼성전자, 4분기도 실적 난다... 연간 영업익 ‘50조 클럽’ 가입도삼성전자, 4회차 2.3조원대 자사주 매입·3분기 주당 7000원 배당 결의 #코스피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