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외환시장이 한 시간 늦게 개장한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수능날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오전 10시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 외환시장은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개장시간이 바뀐다. 마감 시간은 전과 동일한 오후 3시 30분이다. 관련기사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4일) 7.2098위안...가치 0.02% 상승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3일) 7.2116위안...가치 0.06% 하락 #대학수학능력시험 #서환 #수능 #외환시장 #환율 #원달러환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